관용 전기차 휴일에는 일반인용/Car Sharing

Post date: Jan 17, 2011 4:43:38 AM

http://www.yomiuri.co.jp/eco/news/20110112-OYT1T00160.htm

(원문)

 

県の公用EVでカーシェア、休日は一般利用に

공용 전기차 휴일에는 일반인용

 

地方行政

長野県は2011年度から、電気自動車(EV)の普及を促進させるため、1台のEVを一般ユーザーと

共同利用する「EV導入・カーシェアリングモデル事業」を始める。

지방행정나가노현은 2011년도부처 전기자동차(EV:Electric Vehicle)의 보급을 촉진하기위해 1대의 전기차를일반인 용도로 하는 “EV도입 Car Sharing Model 사업”을 시작하려한다.

県は関連事業費として約970万円を11年度予算案要求に盛り込んだ。

현은 관련사업자비용으로써 970만엔을 11년도 예산안요구에 포함한다.

 

県は11年度に公用車として2台のEVを導入する方針で、1台は購入し、1台はレンタカーを利用する。

현은 11년도에 공용차로써 2대의 EV를 도입할 방침인데 1대는 구입하고 1대는 rent car로 이용한다.

 

一般ユーザーと共同利用するのはレンタカー。平日は県が通常の業務や普及啓発活動などに利用し、休日は、

県内外の一般ユーザーが使えるようにする。

일반 이용자와 공동이용하는 것은 rent car. 평일은 현이 통상의 업무나 보급개몽활동에 이용하고 휴일은

현내외의 일반 이용자가 사용한다.

 

これにより、県と一般ユーザーの双方が、高額なEVの購入費や維持費を払うことなく、気軽にEVに乗れる

機会が増える。また、共同利用で稼働率を上げ、それぞれの利用料金を低く抑えることが期待できる。

그렇게하여 현과 일반 이용자 쌍방이 고액 EV 구입비나 유지비를 지불할 필요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EV를 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또한 공동이용으로 가동율을 높혀 이런저런 이용요금을 적어지도록

하는 기대이다.

 

EVは排ガスを出さない反面、1回の充電で走行できる距離が短いのが弱点だ。このため、県は今後、

充電設備を県内の合同庁舎に整備する。また、充電設備を設置して、旅行者らに使わせてくれる観光事業者や

団体を募集するなど、長距離ドライブでも充電切れの心配なく、安心してEVを利用できる環境整備を目指す。

EV는 배기가스를 내지않는 반면 일회의 충전으로 주행할수 거리가 짧은 약점이 있다. 그 때문에 현은

금후 충전설비를 현내의 합동청사에 정비한다. 또한 충전시설을 설치하여 여행자에게 사용하게 하여주는

관광사업이나 단체를 모집하는등, 장거리 Drive에도 충전을 못하는 염려없이 안심하고 EV를 이용할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목표하고 있다.

 

環境に配慮する意識は年々、高まっているが、中山間地の多い長野県では、自動車は生活必需品となっており、

その数自体を減らすことは難しい。県環境政策課は、「EVなどの環境に優しい車を選択することが重要。

気軽にEVに乗れる機会を増やすことで、普及を図りたい」としている。

환경을 배려하는 의식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산간지대가 많은 나가노현은 자동차는 생활필수이 되어

그 자동차수를 지자체가 줄이기가 힘들다. 현 환경청책과는 EV등의 친환경적인 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편리하게 EV를 탈 수 있는 기회를 높혀서 보급을 도모하고 싶다고.

 

(2011年1月12日07時53分 読売新聞)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ertyang&logNo=30100693567